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서울사람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Май 2026
на канале: Keith 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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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서울사람
Seoul Seoul Seoul

당신에게 서울은 무엇인가 음악가 스물 일곱이 바라본 서울. 라운드앤라운드 2012년 최대의 컴필레이션 프로젝트 [Seoul Seoul Seoul], 라운드앤라운드 & [Seoul Seoul Seoul].

라운드앤라운드는 서울 / 홍대의 음악씬을 응원하는 기획 모임으로 시작됐다. 지난 해 4월 라이브클럽 쌤부터 LIG 아트 홀까지의 시리즈 공연과 11월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 제1회 [서울 레코드페어] 등 음악 팬들의 접근성을 높인 다양한 시도를 거듭했다. [Seoul Seoul Seoul]은 그 기획의 일환으로 1년간 준비해온 대규모 컴필레이션 프로젝트다. 포크, 록큰롤, 블루스, 일렉트로니카 등을 아우르는 27팀의 뮤지션이 참여한 이 복잡다단한 음반은 바쁜 삶이 오가는 도시, 서울의 모습을 닮아있다. 2월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 4팀(로다운 30, 오소영, 몽구스, 방준석)의 신곡에 이어 3월 6일 정식으로 앨범 전체가 공개된다. 음반 아트 디렉팅과 영상물은 이번 앨범에 음악으로도 참여한 모임 별이 맡았다.

서울: 일상과 영감의 공간

[Seoul Seoul Seoul]에는 현재 서울을 살아가는 27팀의 뮤지션이 함께 한다. 그들은 각자의 시각에서 일상 혹은 영감의 공간으로 서울을 이야기한다. 한강, 이태원, 낙원상가, 영등포, 전자랜드 등 구체적인 지명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고 서울을 배경으로 한 감정과 사건들을 풀어놓기도 했다. 지난해 3월로 거슬러 올라간 27팀의 신곡 작업은 서울의 석기시대 스튜디오와 뮤지션 각자의 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이루어졌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서울사람
로큰롤, 덥, 블루스, 뽕짝 등 장르의 반죽으로 자신만의 느릿한 그루브를 탄생시킨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서울 드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그래, 서울 와서 꿈은 이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