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부르마] 내 가장 가까운 곳, 눈부신 이름 "너"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Май 2026
на канале: Korean protest song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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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인천민중문화운동연합 노래모음 1집
'너를 부르마' (1988년) 뒷면 다섯번째 곡.
노랫말 : 정희성 시인의 '너를 부르마'
(대표작) 저문 강에 삽을 씻고(1978)
작곡 : 범능스님(정세현)

참고) 한겨레 신문 : 정대하 기자
https://www.hani.co.kr/arti/society/o...
https://www.hani.co.kr/arti/society/r...

[가사]
음음음음음 너를 부르마
우우우우우 너를 부르마

불러서 그리우면
사랑이라 하마 사랑이라 하마
아무데도 보이진 않아도
내 가장 가까운 곳
나와 함께 숨쉬는 공기여
시궁창에 버림받은 하늘에도
쓰러진 너를 일으켜서
나는 숨을 쉬고 싶다

내 여기 살아야하므로
이 땅이 나를 버려도
새삼스레 네 이름을 부른다

내가 그 이름을 부르기 전에도
그 이름을 부른 뒤에도
그 이름 잘못 불러도
변함없는 너를 부르마
자유여 민주여 내 생명이여
자유여 민주여 내 사랑이여

내가 그 이름을 부르기 전에도
그 이름을 부른 뒤에도
그 이름 잘못 불러도
변함없는 너를 부르마
자유여 민주여 내 생명이여
자유여 민주여 내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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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온 노래를 오늘 다시 꺼내어 봅니다.
함께 불렸던 노래도 있고,
조용히 마음에 남아 있던 노래도 있고,
시간이 지나도 문득 다시 듣고 싶어지는 노래도 있습니다.

그런 노래를 이 자리에 다시 놓아봅니다.
노래를 다시 듣는 일이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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