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LOID ORIGINAL】 갈색 파편(Brown Fragments) 【SeeU】

Опубликовано: 04 Сентябрь 2026
на канале: AmblerP
1,242
64

"흙 속에 묻고 전부 까먹어 버리자."




이어폰 착용 권장/Headphones recommended

작사,작곡,편곡/Music,Lyrics,Arrangement: AmblerP

조교/Miku's Edit: 라크넨
   / @nenlak3125  

일러스트/Illustration: 렛사
  / let_ssa_  

영상/Video: Ame CG
  / ame_cg_ch  
   / amecg_ch  



각종 문의, 질문등은 이메일로! / Questions, inquiries to my E-mail!
[email protected]


MR/Instrumental
https://drive.google.com/file/d/1CyqB...



첫곡입니다! 4달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업로드 하고 싶습니다
My first song! Took me 4 months to make this . I'd like to keep uploading.



가사/lyrics
검은색 하늘 밝게 빛나는 저기 별들도 어항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도
화분위에서 기어가고 있는 개미들도 지금 나에게는 너무나 부러운 거야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 같이 느껴져서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 것 같지 않아서
모든 생각이 멈춰버린 것만 같은것이 으음 점점 너무 졸려서 눈이 감겨와 아아

이렇게 까지 넘어갈일은 아니, 그냥 왜그랬을까 너무 생각나 헷갈려
너인지 아니 난지 혼란스런 상황 속에서 나자신이 희미해져가

세상이 멈춰있어 밝은빛을 잃고서 내가 바래진건지 세상이 흘러간건지
아지랑이 속에서 다시 한번 해볼 수 있다면 그눈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싶어


몇일째 밖에 안 나가는 내가 싫어져서 날이 갈수록 쌓인 쓰레기가 더러워서
몇시간 동안 누워있는 것이 심심해서 아아 왠지 나도 모르게 마음이 공허해
밖에 나가서 쓰레기라도 버리고올까 책상에 쌓인 과제량이나 좀 줄여볼까
거울 앞에서 얼굴이나 좀 다듬어볼까 아니, 아직 내겐 너무나 이른 것 같아

너무 혼란스러워 앞이 까매져 눈이 보이는게 싫어서 눈을 감았어 어쩌나
너인지 아니 난지 혼란스런 상황 속에서 나자신이 희미해져가

밤바람아 불어라 잠결에 스쳐가라 흘러가는 바람에 양팔을 맡겨볼거야
금잔화야 피어라 ⸢비탄비애 무슨 소용일까⸥ 생각해 누구보다 멀리 도망갔어


세상이 멈춰있어 밝은빛을 잃고서
금잔화야 피어라 ⸢비탄비애 무슨 소용일까⸥


끊임없이 지워도 계속해서 돌아와 내가 나약한 걸까 아님 어리석은 걸까
작은 파편 하나에 모든것을 담고서 태우자 잿빛의 밤공기는 계속 흐르네

⸢아또 그랬지 그러기도 했었지⸥ 이제 지나간거야 나는 다 보내준거야
갈색으로 물들인 기억들을 보면서 일어나 흙 속에 전부 묻고 까먹어버리자.



허락 없이 재업로드 금지
No reuploads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