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세계] "성령님과 악한 영이 우리 안에 임하는 방법과 거하게 되는 곳 - 양신 역사가 가능한 이유"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й 2026
на канале: Word Ministry in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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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링크 :    • [Vol.4]아침 Q.T를 위한 CCM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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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한 분이 댓글에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영상으로 축사에 대해 배우다 보니 질문이 생겨서 여쭙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도 혼과 영에 마귀가 깃들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믿으면서도 동시에 귀신이 혼이나 육에 거하든가, 심지어 양신 역사가 있는 경우에 구원의 여부는 어떻게 되는 건지요? 믿은지 오래 되었는데 성격에 특정 귀신이 거하는 경우도 무사히 천국에 갈 수 있는 건지요? 꼭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질문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시간에는 악한 영과 성령님은 사람의 어디에 거하게 되며 만약 양신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면 이때 구원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저는 사역을 하면서 종종 이런 분들을 만났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절대로 귀신(악한 영)이 들릴 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을 말입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생각했던 사람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오래 전 한 믿는 자매님을 치유사역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자매님과 함께 대적 치유사역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이 분에게서 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었습니다.
치유가 되는 듯 싶다가도 일주일 후에 다시 만나면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렇게 반복이 되자 저는 낙심이 되었고 좌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하나님은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마가복음 16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여러분 제가 자매님 때문에 낙심하고 있었을 때, 하나님이 저에게 무엇을 알려 주셨느냐?
자매 안에 있는 “뱀을 집어 올리라”고 말씀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마가복음 말씀 중에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 말은 바로 뱀을 집어 올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신학생 때는 도대체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궁금해 학교 도서관에 가서 이 구절과 관련된 모든 주석책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석책을 찾아보았지만 여기서도 명확한 답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한 자매에 대해 내적치유사역을 할 때, 이 자매 안에 있는 뱀을 집어 올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 주에 어떻게 했느냐?
자매에게 양해를 구하고 대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자매의 상처 안에 뱀처럼 숨어 또아리를 틀고 있는 악한 영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기침을 하면서 너를 드러낼지어다!”라고 말입니다.
처음에는 반응이 없었는데, 제가 재차 계속해서 대적을 하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손이 움찔거리며 호흡도 불규칙하게 된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에 뭔가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예수 이름으로 계속해서 대적을 하자 악한 영이 기침을 하면서 자신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악한 영을 쫓아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믿는 자에게 귀신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저는 집사님들, 권사님들, 장로님들, 목사님들 속에 숨어 있던 뱀을 집어 올렸고 이들을 예수 이름으로 쫓아냈습니다.

여러분 만약 우리가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 영적인 원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가 “허락”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악한 영도, 성령님도 우리 안에 들어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이든, 악한 영이든 반드시 우리의 허락 하에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과연 성령님이나 악한 영은 우리가 어떻게 허락을 할 때, 우리 안에 들어 올 수 있는 걸까요?
먼저 성령님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성령님은 이럴 때 우리 안에 임재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여러분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이 때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며 인을 치신다고 말입니다. 즉, 성령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이 믿음의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반면 악한 영은 어떻게 우리 안에 들어 올 수 있느냐?
죄나 상처나 숭배를 통해 구멍을 만들어질 때, 이 틈을 통해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죄 된 생각을 마음에 품고 죄를 따라가게 될 때, 이 죄의 통로를 악한 영이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가룟 유다를 통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사탄이 예수님을 팔 생각을 유다에게 넣고(요 13:2), 유다가 이 죄된 생각을 마음에 품자 사탄이 어떻게 합니까? 가룟 유다 안으로 침투해 들어가지 않습니까?
또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고,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악한 영이 어떻게 상처를 통해 사람 안으로 침투해 들어갈 수 있느냐? 상처로 인해 생긴 분노나 미움, 증오 같은 것이 우리 마음속에 쓴뿌리로 심겨지게 될 때 이 틈을 통해 악한 영이 침투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누군가가 사탄적인 것을 가까이하거나 우상숭배를 하게 될 때, 이때 악한 영은 이 숭배의 통로를 통해 침투해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상숭배가 무엇입니까? 결국 사탄의 것을 환영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렇듯 사탄적인 것을 가까이 하거나 우상 숭배를 할 때, 악한 영이 그 사람 안에 침투해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악한 영은 죄나 상처나 숭배의 통로를 통해 구멍이 생기게 될 때 이 허락된 틈을 통해 우리 안에 침투해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반면 성령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믿음을 가지게 될 때, 이 허락된 믿음의 통로를 통해 우리 안에 임하시게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렇게 악한 영이나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실 수 있게 되는데, 악한 영이 침투할 때는 성령님이 임재하실 때는 과연 우리의 어디 안에 거하시게 될까요?
이제부터 이에 대해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앞에서 질문을 주신 분은 제가 악한 영은 혼이나 영에 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정확히 말씀을 드린다면, 악한 영은 우리의 “영”안에 거하지 않습니다. 거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은 죄나 상처나 숭배와 같은 죄를 짓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 악한 영은 우리의 어디에 거하게 되느냐? 바로 우리의 육체에 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는 육체를 통해 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나 상처나 숭배를 통해 육체의 틈이 생기게 된다면 악한 영은 이런 죄를 짓은 육체 안에 침투해 들어와 거기에 집을 짓는다는 것입니다(눅 11:24).
그러면 여러분, 성령님은 우리의 어디 안에 임재하시게 될까요? 반대로 성령님은 성스러운 영, 즉 거룩한 영이시기에 죄성을 가진 육체에는 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비록 우리의 영이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기능이 마비된 상태가 되었지만 영은 육체처럼 죄를 짓는 존재가 아니기에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실 때 육체가 아닌 영에 거하시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이유로 우리 안에 양신이 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악한 영은 죄성을 가진 육체에 거할 수 있기에, 성령님은 우리의 영 안에 거하시기에 이렇게 양신이 함께 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어떻게 양신이 서로 함께 존재할 수 있느냐?
예를 들어 이런 경우가 양신 역사가 일어나는 경우입니다.
어떤 사람에는 이미 예수님을 믿기 전에 악한 영이 침투해 들어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된다면 어떻게 될 수 있느냐?이 사람이 예수님을 믿을 때 이 믿음의 통로를 통해 성령님이 그 사람의 영 안에 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악한 영은 육체에, 성령님은 영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오래 전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저의 가족은 세 명이나 자살을 했습니다. 그러니 이런 저의 상처가 얼마나 심했겠습니까? 악한 영이 저의 이런 상처의 통로를 통해 제 안에 침투해 있었고 계속해서 저를 다른 가족처럼 자살로 이끌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제 영 안에 임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제 안에 양신이 함께 거한 것입니다. 하지만 제 안에 임하신 성령님은 저의 상처를 치유해 가셨고, 결국 제 상처 속에 숨어 있던 악한 영을 쫓아내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양신이 역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한 이와는 정반대의 이유로 양신 역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럼 이것은 어떨 때 이럴 수 있느냐?
반대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령님이 임재하신 상태에서 죄나 상처나 숭배와 같은 통로를 통해 구멍을 만들게 될 때 이 틈을 통해 악한 영이 침투해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악한 영은 죄나 상처나 숭배 속에 숨어 그 사람을 공격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또한 양신이 우리 안에 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럴 때 성령님이 근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그 사람이 죄로 말미암아 믿음을 잃게 된다면 이럴 때성령님이 떠나시게 되므로 소멸되실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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