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량형이 세계적으로 통일된 덕에 우리는
오늘날과 같은 수준의 과학 문명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미터와 킬로그램을 사용할 때는 키와 몸무게를 잴 때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 의문을 품지 않죠.
그렇지만 이 배경에는 수백 년에 걸친 과학자들의 고뇌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일은 전 세계 어디나 똑같이 1미터가 1미터일 수 있도록,
그리고 1킬로그램이 1킬로그램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부에선 미터의 정확한 길이를 정하기 위한 원정대가
험난한 여행을 떠나는 장면까지 다루었고 이 영상은 2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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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1권은 '2023년 세종도서 우수교양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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