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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분들이 올겨울 가장 기대하고 있는 전시가 바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일 것 같은데요. 이미 얼리버드 티켓만 30만 장 이상 팔렸다고 하니 새삼스레 다시 한번 반 고흐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 다소 아쉬웠는데요. 반 고흐의 이름값 하나만으로 너무 자신감 넘치는 전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떤 작품들이 왔는지 그리고 저는 이 전시의 어떤 점을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얘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