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함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늘 넘치게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일히 답글 못달아드려서 죄송해요)
사실 연말부터 다시 시작된 번아웃 그리고 불안, 스트레스로 음악이 듣기 싫어질 정도의 무기력함에 시달렸어요. (업로드가 늦어졌던 이유..)
모든 것에서 나를 돌아봤을 때 정작 나를 점점 잃어버리고 있다는 사실과 마주했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심이 필요했습니다.
신년 첫 달을 오롯이 나를 위해 비우는 일.
나를 찾아 떠나보자는 결심.
시간을 비운다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기도 하지만 일상을 비우고 떠난다는 걸 처음 해보는 저에게는 그만큼 불안하고 무모한, 크나큰 도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심을 내릴 수 있었던 이유.
이 공간 그리고 구독자님들의 존재.
여러분들을 통해 제 모든 도전이 시작되었으니까요! 비록 느릴 수도 있지만 조금씩 다시 나아가보려 합니다.
추신. 그만큼 이곳엔 더 자주 들릴 예정이니 제 긴 여정 함께해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