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사랑하는 6천 여명의 시민들이 오산종합운동장에 모였다.
올해로 21번째 열리는 ‘오산 독산성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해서인데.
오산천에서 세마대 들녘까지.
오산의 깊어 가는 가을을 품에 안고 달리는 기분은 그야말로 행복 그 자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기 위해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매년 생명력을 충전하기 위해
참가하는 이유는 가지각색이지만 마라톤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은 참가자들.
그 뜨거운 현장에 MC환호도 함께 했다.
4.8km 건강 달리기 코스에 참가한 환호는 과연 완주에 성공했을까?
숨이 턱까지 차오를 만큼 힘들기도 하지만 값진 도전에 연신 웃음을 잃지 않았던
행복한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