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꺼요 달도 환한데
달빛에 비치는 빛이 보고 싶어
창밖을 봐요 별도 환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시나요
내 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내 마음을 더하리
내 사람아 꺼질 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내 맘을 감쌀 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내 사람아
포근했던 그밤도 사라지고
저 멀리 어슴프레 새벽별이 떠오르면
방황하던 우리의 영혼들도
저 멀리 낙엽 따라 저 멀리 떠난답니다
내 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내 마음을 더하리
내 사람아 꺼질 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내 맘을 감쌀 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내 사람아
Turntable: Technics SL-1600Mk2
Cartridge: Ortofon 2M RED
#김종찬
#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