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송 – 사랑이 메아리칠 때 (원곡 : 안다성)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Июль 2026
на канале: 별빛마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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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마음에,
사랑은 메아리처럼 돌아옵니다.

유라가 부른 ‘사랑이 메아리칠 때’는
잊혀질 줄 알았던 사랑이
세월 속에 다시 피어나는 순간을 노래합니다.

바람을 따라, 꽃잎을 실어, 기러기 등에 실어
사랑을 보내던 시절의 순수한 그리움.
잔잔한 선율 위에 흐르는 시처럼,
이 노래는 듣는 이의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마음속 조용히 머무는 사랑이
다시 한번 메아리치길 바랍니다.

커버송 – 사랑이 메아리칠 때 (원곡 : 안다성)
Yura – When Love Echoes (Cover Song)


바람이 불면 산 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When the wind blows, I’ll climb the mountain,
And send a song—up to your window...
On a moonlit night, by the quiet lake,
I’ll softly speak to the air.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I can't forget you, I can't forget you
Ahhh~~~
I never knew I’d miss you this deeply
Only after time flows like water
Does quiet love begin to echo.

꽃 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In springtime bloom, I’ll walk to the river
And send petals, floating to your home.
On an autumn night, with the passing geese,
I’ll send word of my heart to you.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이 물 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A story engraved deep in my soul,
Ahhh~~~
I never knew it would ache this much
Only after time flows like water
Does quiet love begin to 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