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이외수, 나가라"…함양군 "귀향하세요"
소설가 이외수가 강원도 화천군 감성마을을 떠나 고향인 경남 함양으로 거처를 옮길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화천군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조사원회는 지난 18일 이 작가를 감성마을에서 퇴거 조치하고 지난 5년간 사용료를 소급 추징해야 한다는 결과보고를 채택했습니다.
지난 8월 최문순 화천군수에 폭언한 데 대해선 공개적인 장소에서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작가의 고향인 함양군은 이 작가가 집필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작가가 귀향 시 함양군은 이외수 문학관 건립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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