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사학비리의혹 #나경원자녀의혹 #부정입학
최근 조국 후보자 청문회에서 자식 문제를
거론하던 정치인들 중 큰일 난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중 대표적인 게 바로 나경원 원내대표와 황교안 대표인데요
오늘은 나경원 원내대표부터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입시비리 의혹, 나경원 의원 딸 입시비리 특검 해주세요'
라는 국민청원까지 올라온 사실 다들 잘 알고 계시죠?
지난 23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제목인데
비공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청원이 무려 1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중요한 사실은 바로
단순한 감정에 의한 청원이 아니라
뉴스파타의 보도를 근거로 한 주장이었다는 겁니다
뉴스타파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이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에 통과하고
부정입학한 정황을 포착하고 보도했습니다
핵심은 성신여대 입학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이걸 묵인하고 특혜를 주면서 결국 대학에 입학했다는 내용인데요
2017년 12월부터 4개월간 이뤄진 성신여대 내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나경원 의원 딸이 합격한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신설 과정은 규정 위반이었고,
면접시험도 불공정했으며, 나경원 의원의 발언이
영향을 줬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나경원 의원 딸은 '엄마가 나경원이다'라고 대놓고 말하고 다녔죠
이거야말로 박탈감 제대로 오는 발언 아닌가요?
정말 어이없는 건 대체적으로
성적이 좋았던 조국 후보자의 딸에 비해
나경원 의원 딸의 경우 응시 대상자 21명 가운데
학생부 성적이 21등으로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 면접위원 4명이 똑같이 98점을 줬다는데
너무나도 박탈감 느껴지지 않습니까?
엄마가 국회의원이라 꼴찌인데도
면접 점수 98점 받아서 대학에 입학한다니..
세상 참 쉽네요
안 그렇습니까?
이것도 의혹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위 내용이 확실하다고 믿으셔도 되는 이유는 바로 '법원의 판단'인데요
나경원 원내대표 측이 뉴스파타 기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형사재판을 제기했는데,
법원은 1,2심 모두 뉴스타파 측에 무죄를 선고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2월 행정법원 또한 해당 보도와 관련하여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뉴스타파에 내린 경고 제재가
부당하다고 판결했고요
그렇기에 국민들이 나경원 의원도 제발
당당하게 검찰 조사를 받으라는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현재 조국 후보자 관련 입시 의혹이라면서
온갖 가짜 뉴스로 공격하다가
결국 조국 후보자는 압수수색까지 받은 상황이죠
그렇다면 이미 뉴스타파에서 팩트체크를 마무리한
나경원 의원 딸 입시 비리 문제도 압수수색해야 정상 아닙니까?
게다가 과거 사학재단 문제에 대해서는
'아버지 학교이니 나와 관련이 없다'라며
아버지와 딸의 문제를 별개 취급해놓고
지금은 당당하게 조국 후보자의 웅동학원을
마치 범죄 집단처럼 몰아가고 있죠?
이런 게 내로남불입니다 여러분
나경원 의원의 이런 행동을 참다못한 국민들이
'나경원자녀의혹'을
실시간 검색어로 1위로 올렸죠
검찰이 공정한 게 맞다면 나경원 의원님 압수수색 들어갑시다
다음은 수많은 의혹의 소유자
황교안
사라져가는 이 사람의 의혹들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려 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구독하기 : https://goo.gl/AqUMgS
▣ 황희두 인스타그램 : / heenimhwang
▣ 황희두 페이스북 : / heedoo1
※ 제보 및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