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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김포시청 지하엔 장애 청년들이 꾸려온 카페가 있었는데요.
잘 운영되던 카페가 4년 만에 문을 닫게 된 건, 지하 공간을 사무실로 이용하겠다는 김포시의 계획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6개월 뒤, 그 자리엔 사무실이 아닌 저가형 프랜차이즈 카페가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 공모가 아닌 수의계약으로 프랜차이즈 카페가 입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크랩이 장애인 카페 운영진과 김포시, 양쪽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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