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이해하기 쉬운 부스를 운영했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신가요? 발달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위해 영화에 나오는 어려운 표현, 스토리 등 알기 쉽게 설명해놓은 예고편과 설명서를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관람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고민하는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의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1) 영화제목 : 희한하네
2) 제작년도 : 2021년
3) 영화감독 : 정창영
4) 상영시간 : 7분 37초
5) 영화종류(장르) : 브이로그
영화를 보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
공문 : 회사나 단체, 시청, 군청 같은 공공기관에서 일을 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쓰는 문서, 개인이 쓰거나 전달할 수 없다.
민원 : 시청이나 군청 등에 국민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일,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과 동료들이 옥천군청에 원하는 것, 민원을 이야기하러 간다.
옥천군청 : 옥천에 사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옥천군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잘 살 수 있게 하는 곳)
동승자 : 차에 같이 탄 사람
영화 소개
이 영화는 휠체어를 탄 당사자 선화 씨와 동료들이 휴게소에 놀러가기 위한 과정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장애인콜택시를 타고 놀러 가려고 하는데 콜택시 기사가 선화 씨가 아닌 사람은 못 탄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장애인 콜택시를 같이 타기 위해서는 공문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공문은 단체나 회사가 보내는 건데 선화 씨는 그걸 보낼 수 없었습니다. 결국 선화 씨와 동료들은 기사가 안 태워줘서 장애인 콜택시를 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여행을 못 가게 되었어요. 장애인 콜택시는 장애인을 위한 택시입니다. 택시에 같이 탈 사람을 결정하는 것은 장애인 당사자이지 콜택시 기사가 아닙니다. 선화 씨와 동료들은 선화 씨가 사는 옥천군의 군청으로 갔습니다. 콜택시 기사가택시를 안 태워준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어요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 다음 질문을 해주세요"
😊후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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