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에서는 한순간도 방심하면 큰 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동력기구를 이용하여 수상에서 질주하는 기구의 속도는 시속60km/s 정도 나옵니다.
이 속도에서 사람을 물에 패대기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말 그대로 깨구락지가 되는 겁니다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영상으로만 보니 아름답게만 보일뿐입니다.
발바닥에 느껴지는느낌은 사하라 사막에서 인간의 두발을 밧줄로 묶어서 말에다 매달고 달리는 느끼이라고 해야 적절한 표현일 겁니다
이미 속도가 시속60km/s 이상 올라가게 되면 물은 더이상 우리가 알고있은 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 위험한 수상종목에 사람들은 왜 도전을 할까요?
답은 아무나가 하지않는다는 겁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나가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다는데 있습니다.
사람들이 말합니다 물은 천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물을 하찮게 대하는 사람에게는 벌을 줍니다.
물을 존경하고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너그럽고 한없이 부드럽게 해줍니다.
물의 속성은 우리가 다 알수가 없습니다.
때론 인간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할때도 있지만 화가났을때는 인간의 생명을 가져가기도 합니다
물은 신처럼 그 속내를 다알수가 없습니다.
필자는물을 이용할때 긴장하고 경외하고 신비한 자연을 이용할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물을 즐길 뿐입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물에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세째도 안전이라는 경험을 하게되는 크나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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