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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채널 에이빙뉴스는 국내외 전시회를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유튜브에 AVING 360 채널을 오픈, 랜선 참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에이빙뉴스는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H2 MEET 2024’ 전시회 현장을 360도 카메라로 직접 촬영, 참관 기업의 전시 제품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H2 MEET 2024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한국수소연합,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연합포럼 등으로 구성된 H2 MEET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남훈, 이하 조직위) 주최로 열렸으며, 올해로 5회 차를 맞이했다.
올해 H2 MEET 현장에선 전 세계 24개국에서 317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협력 기회가 마련됐다. 행사 기간 기업과 기관의 전시 부스에선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등 3가지 부문의 첨단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협력 및 수출을 촉진하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먼저 조직위는 글로벌 리더들의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국, 일본, 중국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한·일·중 수소 모빌리티 포럼’을 9월 26일(목)에 진행했다.
한국은 수소 밸류체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현대차 연사, 일본은 토요타 출신인 하이웰스(HyWelth)의 히로세 가쓰히코 대표, 중국은 IHFCA(중국연료전지협회) Wang Ju 사무총장 등이 참여해 3국 간 민간 차원의 수소모빌리티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촉진한다.
아울러 전시 기간 장내에 마련된 KOTRA 수출 상담장에선 조직위와 KOTRA가 함께 주관하는 ‘수소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가 개최됐다. 일본, 중국, 유럽, 중동 등 30여 개 기업 바이어가 방한해 국내 50여 개 수소 관련 기업과 상담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
유럽 지역에선 스페인 ‘Acciona Nordex Green Hydrogen’, 그리스 CluBE, 세르비아 NIS, 체코 ÚJV Řež, 인도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두 주자인 Adani New Industried Limited(ANIL), 글로벌기업 가와사키중공업 등에서 바이어가 참여했다.
이번 H2 MEET에서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150여 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는 H2 MEET 컨퍼런스 2024도 함께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최첨단 기술을 통한 수소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리더스써밋 ▲컨트리데이 ▲테크토크로 구성된다.
한편, H2 MEET는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수소 산업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및 대한민국 수소경제 생태계를 체감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개최됐다. 올해부터 H2WORLD와 통합 개최됐으며, 동기간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 BATTERY SHOW 2024)과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함께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