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 #월정사 #낙산사
●청량사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길 199-152
한국속에 가장 고귀한 터에 자리한 청정도량! 경북 봉화 청량산에는 이름 그대로 청량함과 고귀함을 간직한 청량사가 있다
거대하고, 빽빽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열두 봉우리가 나그네의 눈길을 잡는다.
그 연화봉 기슭 한 가운데 연꽃처럼 둘러쳐진 꽃술 자리에 자리 잡은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송광사 16국사의 끝 스님인 법장 고봉선사(1351-1426)에 의해 중창된 천년 고찰이다.
●월정사
강원 평창군 오대산로 374-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에 있는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이다.
삼국유사에 나타난 창건 유래에는, 자장이 당나라에서 돌아온 643년(신라 선덕여왕 12)에 오대산이 문수보살이 머무는 성지라고 생각하여 지금의 절터에 초암을 짓고 머물면서 문수보살의 진신을 친견하고자 하였다고 한다.
또한 민지가 쓴 봉안사리 개건사암 제일조사 전기에 인용한 대산본기에는 이때 그가 머물던 곳이 바로 현재의 월정사다
●낙산사
강원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 관세음보살이 머무른다는 낙산(오봉산)에 있는 사찰로, 671년(신라 문무왕 11) 의상이 창건하였다
858년(헌안왕 2) 범일이 중건한 이후 몇 차례 다시 세웠으나 6·25전쟁으로 소실되었다. 전쟁으로 소실된 건물들은 1953년에 다시 지었다. 3대 관음기도도량 가운데 하나이며, 관동팔경의 하나로 유명하다.
경내에는 조선 세조때 다시 세운 7층석탑을 비롯하여 원통보전과 그것을 에워싸고 있는 담장 및 홍예문등이 남아 있다.
그러나 2005년 4월 6일에 일어난 큰 산불로 대부분의 전각은 소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