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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소
특이하고도 신비한 구문소를 자세히 살펴보면 굴 안 쪽 암벽에
五福洞天子開門(오복동천자개문)이라
새 겨진 수려한 글씨를 발견할 수 있다. 정감록에서 인용 한 글귀로 "낙동강 위에 오르면 더는 갈 수 없는 석문 이 나온다.
이 석문은 자시(밤11시~1시)에 열리고
축 시(새벽 1시~3시)에 닫히는데,
들어가면 사시사철 꽃 이 피고 흉년이 없으며 병화도 없고 삼재가 들지 않 는 이상향이 나타난다. 는 의미를 함축한 글귀라고 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