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무섭다고요? - 퀴즈로 알아보는 기독교의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ль 2026
на канале: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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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이 무섭다고요?
은혜는 좋지만, 심판은 싫다고요?
사랑의 하나님이 심판 같은 걸 하실 리가 없다고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성경에서 심판은 무섭고 떨리는 날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구원의 날로 묘사되고 있다는 사실을(?)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
답답하고 분한 사람
이런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아주 공정하고 정의로운 심판이 아닐까요?

그런 맥락에서 많은 시편이 심판을 노래합니다.
시인이 당한 억울함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는 탄원이죠.

** 전환

시편 90편에서 시인은 인간의 억울함에 대해 이렇게 노래합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사람이 아프고 병들고 죽어가는 것
소중한 사람이 우리 곁을 영영 떠나가는 일
그건 당연한 것일까요?
아니면 매우 억울한 일일까요?

늙고, 병들고, 죽는 것.
사실은 정말 억울한 일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본래 그렇게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
죄의 문제를 심판하시는 일은 많은 의인에게 복음으로 다가오는 사건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심판대에 서는 건 두렵다고요?
물론 죄인인 우리가 심판대에 서는 건 두렵죠.
그런데 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떨까요?
그분이 함께하시는데도 믿지 못하고 두려워한다면,
그건 우릴 위해 십자가까지 지신 예수님께 대단히 죄송한 일 아닐까요?

그리스도의 은혜와 심판이 마치 상반된 것처럼 이야기하거나,
다가올 심판을 선포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왜곡하는 행위라고 말한다면,
그런 주장이야말로 하나님의 심판과 그분의 뜻을 오해한 결과입니다.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요한계시록 14:7

심판,
더 이상 억울함과 눈물, 아픔이 없는 세상으로 가기 위해
그리스도의 보혈을 지나 우리가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