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를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 김정유 목사 | 아레오바고 시리즈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ль 2026
на канале: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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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하는 시간 아레오바고

신앙인은 말이나 과학으로 증명하려 하기보다 하나님의 존재와 기적을 삶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00:00 신자는 단지 말이나 과학이 아닌 삶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기적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00:56 서로 다른 스포츠의 최고 선수인 두 사람이 1976년에 결혼했지만, 기대했던 그들의 경기는 실망스러운 결과로 끝났습니다.
01:38 이노키와 알리의 시합은 서로의 전투 스타일이 달라 제대로 된 싸움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지루했습니다.
02:36 창조와 진화는 관점이 다르며 서로 논쟁할 수 없습니다.
03:18 믿음은 불가능을 믿는 것인 반면, 과학은 입증된 명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04:02 과학은 실수를 인정하는 능력이 필요한 반면, 신앙은 이를 인정하지 못해 둘 사이의 갈등을 낳습니다.
05:24 그리스도인들은 창조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는 것에 대해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에는 증거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06:14 신자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말이나 과학으로 증명하려 하기보다는 삶과 기적을 통해 보여주어야 합니다.


EP.4 창조를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

창조와 진화를 두고 논쟁이 벌어질 때마다 이노키와 알리의 시합 장면이 떠오릅니다.

왜냐하면 창조와 진화는 서로 간의 토론이나 다툼이 성립할 수 없는
각자 다른 영역에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영역에 속한 창조와 과학의 영역에 속한 진화.
이 둘이 과연 제대로 된 논쟁이 가능할까요?

과학은 증명된 명제만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반면 신앙은 증명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신앙은 증명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하지만 신앙의 영역에서 믿음의 대상인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입니다.
따라서 믿음에는 과오를 인정하기 어려운 속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건 서로 다른 룰을 가진 과학과 신앙이
상대의 룰을 사용해서 서로를 공격하려는 시도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신앙인은 신을 말이나 과학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신의 존재와 기적을 세상에 보여주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과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념의 옷을 입고 비난의 화살을 날리는 것이 아니라
과학의 룰을 따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일에 몰두하는 것이
보다 더 과학다운 모습 아닐까요?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존재를 세상에 보여주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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