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에는 3가지가 없다 소나무, 칡, 두부, 설명란 참고 신기하면 두번터치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Июль 2026
на канале: 삼무강천TV - "좋은 여행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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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 오대산의 전설로 남다
오대산에는 나옹선사의 도력으로 3가지가 없다네요
소나무, 칡, 두부 입니다 설명은 아래

① 첫째는 오대산에서는 소나무가 없다는 것이다.

나옹스 님이 오대산에 계실 때, 월정사에서 발우에 음식을 담아 가고는 하셨다. 그런데 하루는 눈이 크게 내린 날, 소나무 가지에 걸린 많은 눈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스님의 발 우 위로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이기도 한 평창의 눈은 알프스를 연상케 하는 장관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다보면 눈의 무게 에 나무들이 쓰러지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소나무 가 지 역시 눈을 견디지 못하고 눈 폭탄을 떨구게 되는데, 하 필 그것이 큰스님의 발우였던 것이다. 이것을 보고 산신 령이 불경하다고 해서 오대산에서 소나무를 모두 쫓아냈 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오대산에는 전나무만 무성하고 소나무는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즉 나옹스님 덕분에 유명 한 오대산의 전나무 숲이 존재하게 되는 셈이다.

② 두 번째 전설과 아쉬움 둘째는 월정사에는 두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옹 스님은 청빈한 분이었기 때문에 월정사에서 두부를 만들 고 난 비지를 얻어서 드시곤 하였다. 그런데 하루는 한 나 이 어린 사미스님이, 큰 스님을 못 알아보고 이를 귀찮게 여겨 비지를 버렸다고 한다. 이후로 월정사에는 두부가 만들어지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11. 나옹, 오대산의 전설로 남다

③ 세 번째 전설과 간절함 째는 오대산에는 칡넝쿨이 없다는 것이다

첫째와 둘 째가 월정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셋째는 북대의 미륵 암과 상원사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다. 하루는 미륵암의 16나한상을 상원사로 모셔와 봉안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는데, 이 상들을 옮겨오는 것이 보통문 제가 아니었다. 산길을 지게를 이용해서 나한상들을 지 고 오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님들이 서 로 꺼리자, 이를 본 나옹스님이 "그러면 내가 하겠다"라 고 하셨다. 그리고는 미륵암의 나한당에 가서는 지팡이 로 바닥을 쿵쿵 치면서 "이 산승이 직접 옮겨야겠습니 까?"라고 했다. 그러자 나한상들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걸어서 상원사로 내려갔다고 한다. 그런데 나옹스님이 상원사에 와서 숫자를 파악해보니, 분명히 16분이어야 하는데 15분만 있었다. 그래서 다시금 역으로 길을 거슬 러 올라가 보니, 중간에 한 나한상이 칡넝쿨에 발이 걸려 오도 가도 못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산신령이 이것을 알 고는 큰스님의 일을 방해한다고 하여 오대산에서 칡을 추방해 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