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 실락원 (구독자님신청곡)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Июль 2026
на канале: 명랑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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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_실락원
[실락원 _ 1999년]





이제 그 눈물 거두어 마지막 세상을 봐

다시 깨어난 시린 아침



그래 함께 가는 거야 서로의 가슴 안고

끝내 돌아오지 못 할 길고 긴 잠 속으로



거역할 수 없는 건 시작된 사랑일뿐

결코 이별은 아닌데

가혹한 운명의 얼굴

이 끝없는 형벌에 두 마음 쉴 곳 없어



이대로 떠나가려해

늘 쫓겨온 사랑 비로소 자유로워

영원한 꿈을 꾸면돼 편한 여행처럼

이제 곧 닿을 세상에서



지친 가슴 안았지 아픔에 몸을 떨며

이미 미쳐버린 사랑 비웃으며 돌아서는

이 잔인한 세상엔

아무런 미련 없어



이대로 떠나가려해

늘 쫓겨온 사랑 비로소 자유로워

영원한 꿈을 꾸면돼 편한 여행처럼

이제 곧 닿을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