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_풍경
[풍경 _ 2024년]
시간이라는 이름에 거리를 걷고 있어
낯선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곳
지나온 풍경들을 가슴에 쌓은 채로
오늘이라는 이름에 거리를 지금 난 걷고 있어
모든 안녕들과 가슴 시린 기억들과
사랑이 시작되던 눈이 부시던 날과
순간 만나게 될 모든 설레임 속으로
처음이란 거리를 지금 난 이 순간 걷고 있다.
모든 안녕들과 가슴 시린 기억들과
사랑이 시작되던 눈이 부시던 날과
순간 만나게 될 모든 설레임 속으로
처음이란 거리를 지금 난 이 순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