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은 "송중기에게 주연의 책임감 배워...짐 나눠들고 싶다" [인터뷰③]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ль 2026
на канале: FOX NEWS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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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로기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배우 최성은이 주연의 무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배우 최성은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송중기 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최성은 분)가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희진 감독의 데뷔작으로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는 배우 송중기와 최성은이 호연한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성은은 “어느 순간 마음에 기완이 들어왔다”며 “실제로 제가 누군가를 좋아할 때와 비슷하게 다가갔다. 딱히 이유 없이 그냥 좋아하게 되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작품 공개 이후 일각에선 마리 캐릭터의 설명이 부족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마리를 억압하는 존재인 씨릴(와엘 세르숩)과의 관계, 아버지를 향한 마리의 앙금이 회복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