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JoongAngIlb... 용산 대통령실에 대한 국회 운영위원회의 1일 국정감사는 시작부터 김건희 여사의 증인 불출석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고성이 오갔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출석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해 “대통령실에서는 법률상 문제가 있는 짓을 안 했다고 말씀하는데 여사가 만약 인사와 국정에 개입한 의혹에 대한 증거가 나오면 명백한 법률 위반이 될 수 있다”며 정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정 실장은 “(윤 대통령이) 초반에는 조언을 들었지만, 지내고 보니 안 되겠다 싶어서 매정하게 (명씨를) 끊었다”며 “연락을 안 하다가 취임식 전날 전화가 와서 그 사람도 초반에는 조언도 하고 도왔으니 전화를 받았고 덕담을 건넨 것이다. 그게 전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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