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JoongAngIlb...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판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되던 “푸에르토리코는 쓰레기 섬” 발언의 파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치명적 말 실수 한마디로 3일만에 엉뚱한 방향으로 튀었다.
미국 대선 판세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뉴욕 유세에 찬조 연설자로 나선 한 코미디언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 섬”이라고 부르면서 마지막 변곡점을 맞았다. ‘쓰레기 발언’이 히스패닉을 비록한 소수인종에 대한 인종차별성 발언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나서면서 상황이 돌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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