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밤] 마음이 차분해지는 정숙한 수필 ㅣ 밤비 오는 소리 ㅣ 이태동수필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тябрь 2026
на канале: 책읽는라디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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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라디오S 입니다.

오늘의 책은 이태동작가의 [밤비 오는 소리] 입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이 수필집을 발견하고 두 번이나 읽었네요.
이태동작가는 영문학자 겸 문학평론가입니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명예교수로
그동안 평론집을 비롯해 수필 문학상, 김환태 평론상, 조연현 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그외에도 수많은 저서가 있습니다.

2004년 문예출판사에서 발간된 이태동교수의 [밤비 오는 소리]는 마치 품위있는 신사가, 절제된 언어로 들려주는 듯한 아름다운 이야기처럼 들려왔습니다.

이태동 교수는 글쓰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 존재의 감옥에 같힌 인간이 벽을 넘어서려는 간절한 슬픈 욕망을 벽 위에다 처절하게 잘 새겨 놓은 것으로 수인의 지문과도 같다" 라고요.

오늘 소개하는
[밤비 오는 소리] 는 그동안 저자가 써온 수필들 가운데,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정수만을 모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놓칠 수 있는, 지나치기 쉬운 생의 아름다운 잔무늬를 조감해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이 수필을 통해 맛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 라디오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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