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잘 와서 이렇게 좋은 곳에서 살잖아” 풍광 좋은 시골로 귀촌해 손수 지은 흙집에서 소소한 기쁨 누리며 알콩달콩 사는 부부|한국기행|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Март 2026
на канале: EBS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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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11월 1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은비령 로드 3부 은비령을 만나거든>의 일부입니다.

강원도 영월군에 선돌로 유명한 마을에 황토로 손수 지은 흙집에 살고 있는 민병춘 김옥희 씨 부부.
도시에 살 때 알레르기성 피부염으로 고생한 아내를 위해 흙으로 지었다는 집,
찬바람 불어오는 겨울나기를 대비해 흙집 외벽 보수 작업에 나섰는데.
다정해 보이는 부부는 사소한 일에도 의견 차이가 있어서 톰과 제리처럼 아웅다웅하며 지낸다.
강가가 저만치 내다보이는 흙집에서 보낸 4년 남짓한 시간...
부부는 이곳에서 자신만의 은비령을 만들어가며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만치 강물 소리 들려오는 부부의 집에서 맞는 부부의 하루를 들여다봤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은비령 로드 3부 은비령을 만나거든
✔ 방송 일자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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