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대륙 — 대자연의 자연스런 현상일까요 아니면 외계인의 소행일까요?
말도 안될 정도로 반듯반듯한 직사각형 빙산이 지난 10월 16일 발견되었는데요, 모두들의 마음 속에 떠오르는 의문점은 다 같을 겁니다. 이게 진짜일까요?
미항공우주국의 작전명 아이스브릿지는 남극대륙 위에서 반듯한 이 빙산을 촬영했습니다. 지난 5월, 이 라르센 C 빙붕에서 쪼개져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은 뽀죡한 끝이 튀어나와있는 앙상한 이 빙하와는 다르게, 판상빙산은 표면이 편평하며 경사가 가파르고 수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상빙하는 빙붕이 커지고 깍여져나갈 때 생성되고 종종, 직선으로 이루어진 기하학적인 선을 가지게 됩니다.
이 빙산은 날카로운 부분을 보면 새롭게 생성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래되면 바람과 파도에 깍여 무뎌지기 때문입니다.
이 빙산은 측정은 되지 않았으나, 1마일 이상이 되는 크기일 수 있습니다. 확실한 건 가장 큰 빙하는 아니라는 겁니다. 가장 큰 빙하는 빙산 B-15로, 길이는 294킬로미터, 폭은 37킬로미터라고 합니다.
-----------------------------------------
토모뉴스는 리얼 뉴스 최고의 소식통입니다. 저희들은 인터넷에서 가장 재미있고 이색적이며, 가장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저희가 말하는 톤은 과감하며, 필터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웃으면, 저희도 웃습니다. 여러분들이 분노하면, 저희도 분노합니다.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토모뉴스는 이야기들을 애니메이션화할 수 있기 때문에, 본 적, 들은 적도 없는 뉴스를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