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Attempts: 7347 (including old 2000~2500)
Worst Fail: 89%
Enjoyment: 78/100
Pointercrate/GDKF Placement: 131
Personal Placement: idk similar to Gustavo fring? :skull:
Thumbnail by @TropicalGD :fire:
0:00 intro
1:47 completion
3:42 clicks & difficulty
백만년만에 리스트 익데를 깼습니다 와
시작한 계기는 작년에 디싱크 깰 때 이거 한최하신 @BlueTomcat 님이 제 이상한 맵 선정에 맞추어 추천해주셨어서 잠깐 해봤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중후반부의 끔찍한 난이도와 러닝 이슈 때문에 한 2천 박고 포기했었는데
최근에 샌드새일러가 한 번 더 떡상하기도 했어서 구스타보 깨고 도전하려고 했었죠
근데 프로그레스가 이상하리만치 수월하게 잘 나왔습니다
그때보다 피지컬이 늘었다...?라는 느낌은 안 드는데 맵이 갑자기 잘 맞았어요
듀얼 직전의 45~60의 순간난이도가 메인급으로 미친듯이 잠깐 올라가긴 하지만 여기를 제외하면 컨시하지 못한 곳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나마 36 39 정도?
굉장히 어려운 맵인 것은 확실하나 제가 89에서 죽은 걸 빼고는 뇌절을 거의 안한데다가 45~60도 감이 잡힌 상황에서 최대한 빨리 깨버려서 난이도 평가에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네요
일단 개인적으로 6일걸린 구스타보보다 이틀만에 깨진 샌드새일러가 쉽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만 이건 흐름타기 유무의 차이가 좀 크고 구스타보도 지금 순위에 비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ㅇㅅㅇ;
당시 톰캣씨가 개고평 물로켓이라고 하셨던 발언도 뭔가 이해가 되고...가 아니라 그때 그 순위는 ㄹㅇ 저평이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적정선보다 좀 더 많이 오르지 않았나 싶네요
좋아하는 맵이었는데 딱히 나쁜 경험없이 깨게 되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