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생각나는 영화 - 만추(晚秋, Late Autumn)ost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уст 2026
на канале: 할배의 뮤직 카페
1,063
24

만추

"만추"(晚秋, 영어: Late Autumn)는 이만희 감독의 1966년 동명의 작품을 김태용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현빈과 탕웨이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이 작품은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되었고, 2011년 2월 17일 국내 개봉되었다.

중국에서는 2012년 3월에 개봉해 첫 주 4410만 위안(한화 약 77억원), 최종 박스오피스 6686만 위안(한화 약 117억 원)을 기록해 중국에서 수입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줄거리
시애틀의 조용한 주택가 도로를 따라 완전히 넋이 나간 채 한 여자가 내려오고 있다. 정신을 차린 듯 여자는 오던 길을 되돌아 뛰기 시작한다. 집으로 들어온 여자 눈앞에 한 남자가 쓰러져있다. 여자는 남자 주위에 흩어져있는 것들을 모으며 넋나간 듯 입안에 넣고 씹는다. 그로부터 7년 뒤, 애나는 어머니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교도소로부터 사흘 간의 휴가를 받는다. 막 떠나려는 시애틀행 버스를 잡아 올라탄 남자는 애나에게 돈을 빌려달라 말한다. 훈은 미국에서 교포여자를 상대로 애인대행을 해주는 호스트인 한국남자다. 아픈 사연과 현실을 살고 있는 두 남녀는 어느새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고, 애나가 출소하는 날 다시 만나길 기약한다.

캐스팅
감독 : 김태용
탕웨이(Tang Wei) - 애나 역
현빈(Hyun bin) - 훈 역
김준성(Jun Kim) - 왕징 역. 애나의 첫사랑
김서라(Sora Jung) - 옥자 역
박미현 (Mi Hyen Park) - 길순 역
제임스 C. 번스(James Burns) - 스티브 역. 옥자의 남편

영화 정보
2009년 11월 5일 현빈, 탕웨이 캐스팅이 되었다.[1]
2010년 1월 12일 크랭크인해 총 37회차 촬영하고 3월 1일 미국 시애틀 근교의 위드비 아일랜드에서 모든 촬영을 마치며 크랭크업했다.[2]
2010년 9월 제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컨템포러리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상영되었다.[3]
2010년 10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수상

2011년 제1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탕웨이)
2011년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연기자상 (탕웨이)
2011년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음악상 (조성우)
2011년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음악상 (조성우)
2011년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최우수연기상 (탕웨이)
2012년 제3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탕웨이)

엔딩크레딧 삽입곡은 중국판 개봉 버전과 국내 개봉판 버전이 다르다. 국내 버전에서는 영어로 불려진 음악이 나오고 중국어판 버전에는 탕웨이가 부른 중국어로 된 OST '만추'가 나온다. 정작 국내에서 유명한 음악은 중국어버전의 '만추'로 쓸쓸하고 담담한 정서가 영화와 잘 녹아들어서 일품이니 꼭 한 번 들어보자

이 영화를 인연으로하여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결혼을 하였다

#만추 #탕웨이 #晚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