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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K드라마,K영화 등의 한류 열풍이 지속 될
수록 한국을 향한 외국인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해외커뮤니티에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한국인의 10가지 특징”이라는
제목의 글은 한국에서 3년째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이라고 밝힌 글 작성자가, 한국인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서 외국인의 시야로
본 특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한데, 그럼
한국에서 3년간 생활한 외국인이 올린 글의
내용을 보면,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은 굉장히
낯선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그것이 일상이고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내가 3년간 한국에서 살면서 느낀 한국인들의
10가지 특징을 말해보자면, 첫번째는 한국인들은
비가 온 날 우산을 사용하고 항상 실내나 문 앞에
우산을 말린다. 내가 일하는 직장에서 비가오는
날이면 항상 쉴 수 있는 공간에 펼쳐진 우산을
볼 수 있다. 사실 이건 한국 오기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는데, 내가 살던 미국에 있는 호텔 방 문 앞에
우산을 펼쳐 말리고 있다면 그 방은 무조건 한국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미국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다. 문 앞에 자기
물건을 방치하는 건, 누군가 가져갈 확률이 100%
라는 뜻인데, 한국을 벗어난 적이 거의 없는 사람
들이 하는 흔한 실수. 실제로 우산이 사라졌다는
민원이 꽤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한국 밖은 한국
처럼 안전하지 않다. 하지만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곤 한다.
두번째는 한국 카페에는 도난 방지 장치가 없다.
노트북이나 핸드폰, 가방같은 소지품을 그대로
두고 자리를 비운다. 나는 3년이 지난 지금도
불안해서 하지 못하는 행동이지만, 한국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소지품을 두고 자리를 비운다.
그리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흔한 방지 장치가 없다.
정말 사용하던 그대로 방치하는 것. 하지만 나는
물건을 두고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한국인은
믿지만 한국에 있는’ 외국인’은 믿지 못하기 때문.
그리고 한국은 그 외 나라들과는 완전 반대인데
“비싼 것일수록 더욱 손을 대지 않는다”, 진짜로.
세번째는 가게 문 앞에 이런 문구가 많이 붙어
있는 문이 있다. 이 문구의 뜻은 문을 밀지 말고
당기라는 뜻인데, 한국인들은 ‘직진하려는 본능’
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당겨야 하는 문을 밀어서
문을 고장내는 사례가 있고 문을 당기는 그 짧은
시간조차 한국인들은 용납하지 않는다.
네번째는 한국인들은 소파에 앉지 않는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들은 소파 앞 바닥에 앉는다
믿기 힘들겠지만, 그들은 소파는 ‘인테리어’다.
집을 꾸미기 위해 화분을 놓듯이, 한국인들은
소파를 놓는다. 한국인 집에 많이 가본 것은 아니
지만, 내가 갔던 모든 집의 한국인들은 소파보다
소파를 등에대고 바닥에 앉는 것을 선호한다.
나도 한국와서 생긴 버릇인데, 생각보다 굉장히
안정감이 있다. 어느순간부터 바닥에 앉고 있다.
바닥에 앉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거 같은데, 한국은 집 안에서 신발을 안 신고
굉장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 심지어 양말도
안 신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에는
바닥이 매우 따뜻하기 때문에 나도 맨발을 선호.
그리고 내가 한국인의 집들을 방문하고 느낀건
그들은 운동기구를 “빨래건조대”로 사용한다.
다섯번째는 한국인들은 대화를 하다가 웃길때
박수를 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박수 친다.
만약 해외에서 길을 걷다가 갑자기 누군가 박수를
친다면, “저 사람은 한국인이다”라고 생각해라.
여섯번째는 한국에는 많은 맛있는 음식들이 존재
하는데, ‘전골’, ‘탕’ 으로 끝나는 음식들은 항상
마지막에 밥을 비벼준다. 그것은 그 음식을 먹는
이유이다. 밥만 비벼주거나, 몇가지 재료를 더해
비벼주는데 놀랍게도 1~3달러 밖에 안 된다.
감자튀김이 10달러인데, 햄버거가 1달러인 셈.
일곱번째는 지갑이나 핸드폰을 뒷주머니에 넣어
둔다. 내가 한국에 와서 가장 놀란 순간인데,
꽤 많은 한국인들은 뒷주머니에 자신의 물건을
넣어둔다. 이것은 미국에선 가져가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만, 한국에서는 보관하기위함이다.
바지에 뒷주머니가 있는 이유를 한국에 와서
드디어 알게 되었다. 디자인으로 만든게 아닌
물건을 보관하라고 만들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여덟번째는 한국인들은 점심이나 저녁을 먹은 뒤
화장실에서 양치를 한다. 미국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내가 다니는 직장이나 한국에서
사귄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일반적인 상황이다.
내가 다니는 직장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을
방문해보면 굉장히 깨끗하기 때문에 이해가 된다.
아홉번째는 한국인들과 음식점에 가면 자주 있는
상황인데, 한국은 음식이 한 접시에 나오거나
하나의 그릇에서 나눠먹는 문화가 있다. 그래서
마지막 남는 음식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게임이
시작된다. 눈은 서로를 향하고 있지만 입은 그
음식을 향한다. 대부분은 남을 위한 배려로
먹지 않고 남겨두는 편인데 그들의 속마음은
원할때가 많다. 이럴때는 그냥 뻔뻔하게 먹는
것이 좋다. 나는 보통 3번만 물어보고 먹는다.
마지막으로 열번째는 겨울에 볼 수 있는데
거리를 걷다보면 100명 중 99명은 ‘패딩’을
입고 있다. 그만큼 한국의 겨울은 추운건 맞지만
한국은 거의 모든 사람이 패딩을 입는다. 특히
패딩을 입고 있는 99명 중, 80명은 검은색패딩을
입고 있다. 이것의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국의
자동차는 대부분 흰색, 검은색, 회색인 것을 보면
검은색을 좋아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이에대한 소개와 해외네티즌 반응의 해외반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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