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적" 부산 폭우 이후 찍힌 사진을 본 외국인이 "깜짝 놀란 이유" 해외반응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ль 2026
на канале: 세상을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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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도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전국 곳곳에서 예상치 못했던 피해가

발생하고 있죠. 6월부터 중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이번주부터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내린곳이 부산부근인데요.
근데 해외커뮤니티에 하나의 글이 올라오며,

한국의 기적 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외국인들에게
이슈가 되는 사진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기 전,

6년 전, 같은 일이 2020년에도 똑같이 되풀이
되었습니다.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만든

지하차도가 폭우에는 속수무책인데요. 넓은
지역에 비가 오면서 배수 시스템이 마비가 됐는지,

지하차도에 물이 점점 쌓이기 시작했고, 한 때
천장까지 닿을 정도로 물이 고였습니다.

부산은 정말 이쁜 도시지만, 도로관련과 비로 인한
여러 대책은 분명 하루빨리 마련이 되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반대로 대책마련이
굉장히 좋은 도시가 있죠. 바로 수도인 서울인데요.

한국은 몇 년 전 만해도 장마철만 되면 전국
어느 한 곳 빠지지 않고 물에 잠기는 일이 많았죠.

특히 인구밀집이 심한 서울같은 경우는 폭우가
쏟아지면 그 피해는 더욱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비로 인해 이렇다, 저렇다
라는 소식이 거의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가끔 하천이 범람하거나, 물이 고이는 경우는
있긴 하지만 분명 20년 전 아니 10년 전과

비교해도 굉장히 많이 줄었다는 것을 볼 수 있죠.
서울에서 비만 오면 걱정이 앞섰던 구 에서는

대책으로 최근 서울시 최초로 터널형 빗물
저류시설을 만들었습니다. 지하 약 50m 깊이에

터널을 만들어 축구장 수 십개 크기의 물탱크가
최대 30만 톤에 달하는 빗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또 하수도도 서울은 전세계
도시들 중에서도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죠.

분명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서울과 비슷한
시스템을 다른 지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해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과 사진은 “한국의 기적”

이라고 부르며 많은 외국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23일과 24일 낮에 찍은 사진입니다.

불과 하루만에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복구가
되어있습니다. 23일에 찍은 사진을 보면

물이 발목까지 차올라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대부분의 지하철에 고여있던
물들이 사라진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도 안되는 시간동안 많은 사람이 노력해준
결과겠죠. 물론 배수 시스템도 한 몫 했구요.
이에대한 소개와 글로벌리플 , 해외네티즌 들의
해외반응 / 외국반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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