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브리핑] 2026년 4월 27일 더벨 주요 뉴스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й 2026
на канале: the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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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매각, 높아진 밸류에 분할 처분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제조사 '리노공업'의 최대주주가 8600억원 규모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전량 매각 대신 분할 매각을 택했으며, 향후 잔여 지분 추가 매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디플, 삼성전자 대여금 회수에 느긋한 이유

삼성디스플레이는 배당 부담을 덜면서 잉여현금흐름이 1년 만에 흑자로 전환됐고, 여유 유동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순현금 구조를 유지 중입니다. 덕분에 모회사 삼성전자에 대한 20조원의 대여금도 상환을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골프존카운티 IM 발송, 입찰 전부터 '문전성시'

골프존카운티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삼정KPMG는 이번 주부터 잠재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서를 배포합니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두 자릿수 이상의 잠재 원매자에게 IM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스틱-SK 컨소, 중국 조이비오 최종 엑시트 임박

스틱인베스트먼트는 SK와 공동 투자한 중국 농업기업 '조이비오' 지분에 대해 6월 최종 엑시트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스틱은 약 630억원을 투자해 1차 상환으로 885억원을 회수했으며, 추후 100억원 이상을 추가로 돌려받을 예정입니다.

#1000억 과징금 '취소', 삼성 웰스토리 재무 영향은

급식사업 관련 내부거래로 삼성 계열사들이 부담했던 2300억원 과징금이 전면 취소되며 삼성웰스토리는 1000억원 규모의 비용 환입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부당지원행위 판단의 핵심 요건들이 인정되지 않으면서 규제 리스크 완화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 동양생명 잔여지분 확보 '전략적 실익' 극대화

우리금융지주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해 보통주자본비율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보험 부문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후 ABL생명과의 합병을 통해 시너지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순손실 지속 효성화학, 2000억 영구채로 자본 늘린다

1년째 거래정지 중인 효성화학은 자본잠식 재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본을 확충하고 재무구조 안정에 나섰습니다.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 등 주관사들이 SPC를 통해 신종자본증권을 인수하면 최대주주인 ㈜효성이 원리금 자금보충 약정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롯데케미칼, 대산석화 차입 1.6조 설정 배경은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해 HD현대케미칼과 합병하며, 운전자본 중심 차입금이 대부분인 구조를 신설법인에 이전해 재무구조를 재편하고자 합니다. 유상증자와 영구채 전환 등을 통해 통합법인 부채비율을 200%대 이하로 낮출 계획입니다.

#유상감자 나선 플랜텍…미코그룹 지배력 커진다

플랜트 EPC 전문건설사 '플랜텍'은 60% 규모 유상감자를 통해 1276억원을 주주에 환원하며 자본금 적정화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습니다. 대주주인 미코그룹은 이를 통해 인수금융 일부를 회수하고 향후 기업공개 추진 기반도 마련할 전망입니다.

#대신PE, 반도체 부품사 '오엔'에 200억 투자

대신PE는 반도체 부품사 오엔에 상환전환우선주와 전환사채 방식으로 총 200억원을 투자합니다. 스케일업과 글로벌 장비사 밸류체인 내 입지 강화를 추진하고, 2029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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