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N 뉴스] 2024.08.30
[2024 UFS] 공군, 한미 연합 폭발물처리 훈련 [KFN]
한미 공군이 실전적인 폭발물 처리 합동 훈련으로 상호 임무수행능력을 한층 높혔습니다. #김은진기자 의 보돕니다.
활주로에 불발탄이 떨어진 상황을 가정해 항공기가 활주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됐을 때 EOD가 긴급 출동해 초기 정찰을 실시한 후 로더 등 장비를 활용해 밀어냅니다.
장비로 밀어내지 못한 불발탄들은 폭약인 C4를 활용해 터트려 불발탄들을 활주로 밖으로 밀어내는 겁니다.
그 후에 모아뒀던 불발탄들을 체인플을 사용해 완전히 활주로 밖으로 밀어냅니다.
이렇게 활주로를 개방하면 다시 항공기가 뜨고 내릴 수 있게 됩니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 폭발물처리반이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수원 공군기지 피해복구훈련장과 활주로 일대에서 미 공군과 연합으로 폭발물처리 훈련을 실시합니다.
전쟁수행 양상을 고려한 폭발물 처리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한미 폭발물 유형별 처리 절차와 장비 상호비교를 통해 보완하고 발전하기 위함입니다.
인터뷰
[김현석 중사 / 제10전투비행단 탄약관리정비사]
전시에 활주로가 불발탄이 발생 됐을 경우에 EOD가 출동하여서 불발탄 제거를 수행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대량 불발자탄 처리 및 화학탄 처리와 급조폭발물 처리 등 각각의 다양한 실전적 경험을 중심으로 실시됐습니다.
한미 공군은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완벽한 연합작전을 수행했습니다.
KFN뉴스 김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