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기자]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 주능선에 때아닌 상고대가 맺혔습니다.
덕유산국립공원에 따르면 26일 5mm의 비가 내렸는데 아침 기온이 영하 3.3도까지 떨어지면서 약 3cm의 상고대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상고대는 영하의 기온에 안개와 수증기가 나무나 풀에 달라붙어 얼어버리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향적봉과 중봉 능선에 내려앉은 순백의 향연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편집: 김미라 기자, 화면제공: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