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서운 얘기를 하나 해볼까해요
왜 갑자기 무서운 얘기야 하실 수도 있는데
무서운 얘기나 공포영화는 남자를 꼬시는데 큰 도움을 줘요
사람이 무서울 때 신체반응이 사랑에 빠질 때 신체반응하고 비슷하거든요
남자를 나한테 넘어오게 하는 단계에선 공포를 봐야해요
거기서 안무서워도 깜짝 놀라면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귀여운 척을 할 수도 있구요
같이 무서움을 느끼면 옆사람에게 심리적으로 의지를 하게 되구요
신체반응으로는 호흡이 빨라지고 긴장을 하고 심장이 빠르게 뛰어요 그럼 멍청한 뇌새끼는 아 내가 이 여자를 좋아해서 그러는거구나! 해요
저는 공포 호러 귀신 매니아 예요
저는 일단 귀신을 안무서워하구요
공포영화 같은거 불끄고 혼자 켜놓고 봐도 그냥 그렇구나.. 이런 스타일
저한테는 힐링물이예요
공포물을 보면 저들은 저렇게 살고싶어하는데 나는 쓸데없는 고민을 만들어서 하고있구나 이게 전부 등따시고 배불러서 하는 고민이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뭔가 힘이 쏫고 고민이 사라져요
그럼 폐가 같은데도 가고 그래요? 하실텐데
폐가랑 귀신은 좀 달라요
전 사람이 죽은 혼,백, 그니까 일반적으로 말하는 귀신을 안무서워하는거고
폐가 같은 곳은 터가 안좋고 기운이 안좋아요
일반적으로 귀신은 우리한테 아무 해도 못끼쳐요 걔네도 사람이었고 우리도 나중에 귀신이 돼요
결국에 귀신이 인간이고 인간이 귀신이에요 오히려 인간이 더 쎄요
근데 터나 장소, 어떤 자연적 기운 이런건 인간이 이길 수가 없어요
그건 그 장소 자체가 불길하고 기운이 안좋은거거든요?
그리고 그 기운은 그런 기운을 불러들여요
그리고 장소 자체가 음의 기운이다보니까 그것들이 모여서 더 강해지는거예요
쉽게 말해서 저주랑 사념이 쌓이고 쌓여있는거랄까요
그런데 가면 기가 쎄거나 보호가 잘돼있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그 쌓여있는 저주랑 사념을 나한테 달라붙게돼요
약하게는 재수가 없어지거나 안좋은 일이 생기거나, 심하게는 사람이 미치거나 불구가 되거나 죽을 수도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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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내 썸남을 꼬시고 싶다! 하면 무서운 얘기를 하거나 공포영화를 보면 굉장히 좋아요
(같이 폐가체험 같은건 절대 하지 마세요!!)
(포인트 : 옆에서 둘이 같이 벌벌 떨어야 한다 옆사람에게 심리적 호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매우 중요)
오늘 제 얘기를 잘 기억했다가 썸남이나 남친한테 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우리 구독님들을 꼬셔보려고 무서운 얘기를 하는거죠" 라고 아무말을 합니다
#무서운이야기 #공포 #귀신이야기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