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응급실 12곳 운영.. "가까운 병·의원부터" 20240909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Июнь 2026
на канале: u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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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적인 의료대란 장기화에
추석 연휴 진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울산시가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연휴기간 모든 응급의료기관은
정상 운영되고,
문 여는 병·의원도
설 연휴보다는 늘어납니다.

허준원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해 추석 연휴동안
울산지역의 구급환자 이송건수는
하루 평균 163.5건,
설 연휴보다는 17% 많습니다.

닷새간의 이번 추석 연휴
울산지역 12개 응급의료기관은
모두 응급실을 정상 운영합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병원의 응급실
과부화를 막고 지역 의료공백을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정융기/울산대학교병원장
'대학병원이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는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지만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증 환자를 볼 만한 여력은 부족한 상태입니다.'

경증 환자들은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면 됩니다.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이
316곳, 약국은 600곳으로
설 연휴보다 두세배 확대됩니다.

(인터뷰) 최영만/울산시 식의약안전과장
'시구군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포털에 검색하시면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들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가벼운 증상 같은 경우에는 문 여는 병·의원들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코로나19 의료대응을 위해
울산제일병원과 서울산보람병원을
'발열클리닉 병원'으로
지정해 진료와 입원 조치를
하게 됩니다.

연휴 기간 원활한 의료시설
이용을 위해서는 인근에
운영 예정인 약국이나
병·의원의 위치를 미리
알아놓는 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ubc뉴스 허준원입니다.

-2024/09/09 허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