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녀들의 사정’ 제작보고회가 18일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더팔래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천이슬은 첫 스크린 작품에 대한 부담감을 밝혔다. “드라마 촬영은 해봤지만 스크린 데뷔는 처음이다 보니 부담감이 컸다”며 “잘해야 한다는 생각 탓에 대본을 항상 머리맡에 두고 잠이 들었다. 하루종일 대본을 가지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오하영이라는 캐릭터가 저랑 닮은 부분이 있다. 최대한 오하영이자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되고 있는 김환타 작가의 동명 웹툰 원작으로 한 ‘그녀들의 사정’은 20대 여자들의 솔직 발칙한 19금(禁)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 하반기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