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의 기적' 알린다.. 2028 국제정원박람회 울산서 20240909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Июн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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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 국제정원박람회는
4년 뒤인 2028년 4월부터
울산 전역에서 열립니다.

태화강 국가정원부터
도심을 관통해,
쓰레기매립장까지 정원이
조성되고 체험 행사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어떤 행사가 열리는지 먼저
배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현장음)레오나르도 캐피타니오/AIPH협회장
'총회는 울산시에 승인을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2028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로 울산이 선정됐습니다.

31개국이 가입한
국제원예생산자협회가
정원 문화를 알리기 위해
1960년대부터 열어온
국제박람회 장소로 울산을
택한 겁니다.

유럽에서 시작된 박람회는
미국과 아시아로 확대됐는데,
국내 도시가 개최지로 선정된 건
순천에 이어 울산이 두 번쨉니다

'2028년 울산 박람회'는
4월부터 6개월 간
도시 전역에서 열립니다.

주 무대인
태화강국가정원과 남산로
일대엔 유명 작가들의
특색있는 정원이 조성되며,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특히, 30년 넘게
방치돼온 이곳 삼산·여천
쓰레기 매립장에 정원을 조성해
산업도시에서 정원도시로의
변화상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울산은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을 갖게
됐습니다.

(인터뷰)오강민/남구 신정동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다음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고, 아이들과 이렇게 찾아올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너무 좋고. 조만간 큰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나름 또 기대가 되는 마음도 있고..'

울산시는 태화강 정원의
성공 스토리를 알리고
자연과 산업이 조화된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도시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석용/울산시 녹지정원국장
'박람회 기간 동안에 시민들이 1,300만 명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이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부상할 걸로 저희들이 기대를 합니다.'

울산의 생태환경과
도시 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ubc뉴스 배대원입니다.

-2024/09/09 배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