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 여름은 가고 (진남성 작사 작곡) 1982년 발표 - 숨겨진 명곡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Июл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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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던 태양 그 빛을 잃어
찬 이슬 속에 여름은 가고
옷깃에 닿는 싸늘한 바람은
떠난 님의 맘 같구나
부는 바람을 못 견디고
나뭇잎은 한 잎 또 한 잎
떨어져 가네
그 무슨 속절도 없이
온다던 님은 아니 오시고
풀벌레 우는 울음소리에
어느새 밤은 더욱 깊어가고
초생달만 외로워

부는 바람을 못 견디고
나뭇잎은 한 잎 또 한 잎
떨어져 가네
그 무슨 속절도 없이
온다던 님은 아니 오시고
풀벌레 우는 울음소리에
어느새 밤은 더욱 깊어가고
초생달만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