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 길 (김욱 작사 작곡) 1999 - 숨겨논 귀한 곡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ь 2026
на канале: 가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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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걸어 가고픈 아쉬운 마음
얼굴 그 얼굴이 찻잔에 겹쳐져
뿌연 외로움이 입술을 적시네
길에 모르는 낯선 모습들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나도 길 따라 흘러
그냥 이대로 마냥 걸어가면
얼굴 그 얼굴이 하얗게 지워질까

길에 모르는 낯선 모습들이
강물처럼 흘러 흘러 나도 길 따라 흘러
그냥 이대로 마냥 걸어가면
얼굴 그 얼굴이 하얗게 지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