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조건만남을 하쟤요..."
'지뢰계'는 본래 ‘지뢰처럼 밟으면 터진다’는 뜻의 일본 신조어로, 정신건강이 불안정해 가까이하면 위험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지뢰계는 지난해 말, 한 유튜버의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조건만남을 한다는 경의선의 지뢰계 청소년 두 명의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이후, '경의선 책거리에 모이는 지뢰계 아이들은 일본 거리에서 노숙하며 성매매 등으로 돈을 버는 비행청소년 '토요코키즈'의 한국판'이라는 인식이 생겼어요.
그런데 하이니티가 직접 만난 지뢰계 아이들의 모습은 좀 달랐습니다. 세간의 우려와 달리 또래와 웃고 떠들고,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여느 10대 아이들과 같았어요.
오히려 선입견이 아이들을 범죄 위험에 놓이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지난 3월 한 달간 경의선 책거리에서, DM으로, 전화 통화로 만난 지뢰계 아이들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제작 : 권상민, 방성은
제공 : 이데일리
틱톡 : high_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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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high_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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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하이니티 #지뢰계 #멘헤라 #토요코키즈 #경의선키즈
00:00 인트로
00:20 일상적으로 받았던 조롱들
01:18 쉬이 겪게 되는 성희롱
03:24 실제 아이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