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행안부는 ‘취임식 예산 40억원’ 案 제출 당시 갤럽 지지율 1위는 이재명… 尹에 5~6%P 앞서 예산 심사 도중 尹이 역전… 그후 국회가 감액해 승인 민주당, 직접 예산 통과시키곤 尹 당선되자 “초호화” 비난 논란의 ‘외국 귀빈 호텔 만찬’, 北김여정 방한때도 열어 작년 12월3일 국회 본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가 2022년도 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국회는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비용 33억원이 포함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국회사진기자단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대해 ‘초호화 혈세잔치’ ‘진시황 즉위식’ 등 표현을 써가며 비난했다. 하지만 ‘역대 최대’라는 취임식 비용 33억원과 참석 인원 5만명 등을 결정한 것은 작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초 문 정부는 지금보다 오히려 더 많은 40억원을 취임식에 쓰자고 제안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한 예산안(案)을 국회에 보낼 당시엔 민주당 이재명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