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석수로 밀어붙이고 변칙 국무회의로 '검수완박법' 마무리 | 네이트 뉴스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уст 2026
на канале: Wisoky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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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석수를 앞세운 민주당은 결국 밀어붙였고, 마무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오후로 미뤄 국회에서 넘어온 법안을 모두 공포했습니다.최규진 기자입니다.[기자]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의 두 번째 '검수완박' 법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에서 거센 항의가 쏟아집니다.[박병석/국회의장 : 무제한 토론이 종결됐으므로 바로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국회법 제96조에 따라 수정안부터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언제부터 국회법을 지켰어요! 법 좀 지켜요! 의장은 사퇴하라!]결국 투표가 시작됐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164표의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국민의힘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국회의장은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국민의힘 지도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청와대 앞으로 몰려갔습니다.[권성동/국민의힘 원내대표 : 결국 이 '검수완박' 악법 강행 처리는 헌정 농단의 막장 드라마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헛된 욕망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