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우리는 많은 변화를 적응해 나갔다. 하나 둘 소중했던 것을 내놓아 새로운 것을 마주해야만 했다. ‘Bloom-ed’의 리믹스를 통해 시간의 흐름에 변했을지라도 지나온 시간들의 의미는 변하지 않았다는 뜻을 사운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였다. ‘나는 너의 찬란했던 지난 날들을 기억한다.’
[가사]
절망 속 흘러온 한 송이
너무 소중한
기억을 남기고
미소 지으며 어둡던
그대란 한송이
기억해
그대여 내게 말했던
나를 떠났던
그대여 시들지 말아요
보듬지 못해 아쉬운
선명한 기억
잎들이 시든 뒤
주저앉아 울었던
그대의 진심들
기억해
그대여 내게 말했던
나를 떠났던
그대는 시들지 말아요
그대여 내게 말했던
나를 떠났던
그대를 기다릴거에요
#록 #Carnivalism #Bloo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