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방법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нь 2026
на канале: Joohan Kim's Inner Communication Meditation
88,789
2.9k

짜증이나 분노, 두려움이나 불안 등 정서적인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뇌의 생물학적인 기능 저하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흔히 나의 두려움이나 짜증 등의 부정적인 정서가 삶의 문제나 갈등에 의해 촉발된다고 생각하지만, 습관적인 짜증의 근본적인 원인은 뇌의 에너지 대사 능력 저하일 가능성이 큽니다.
뇌 신경의 에너지 대사 저하로 인해 뇌기능이 저하되고, 편도체 안정화의 능력이 떨어진 결과로, 짜증이나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스토리텔링 하는 의식은 그 이유를 내 안의 문제라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바깥에서 찾게 됩니다.
우리의 의식은 짜증의 근본 원인이 뇌기능 저하인줄 모르기에 삶의 문제나 인간관계 등 엉뚱한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 하는 것이지요.
뇌는 수많은 신경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신경세포들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그러한 에너지는 신경세포 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가 만들어내는 ATP에서 나옵니다.
지속적인 나의 불안과 분노와 불행감은 그 근본 원인이 내 삶이나 내 주변사람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마도 내 신경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저하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짜증을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해서는 편도체 안정화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편도체 안정화를 위해서는 우선, 무엇보다도,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회복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토콘드리아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존2운동, 근력운동, 수면, 명상, 알코올 금지, 인간관계 갈등 해소 등이 필요합니다.

이 동영상은 2025년 6월 8일 일요일 저녁에 라이브로 송출되었던 1시간 30분 분량의 강의를 18분으로 압축한 것입니다. 이렇게 압축하다보니, 말과 말 사이의 간격을 줄이는 편집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마치 제가 말을 빨리 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이 축약본의 설명이 "너무 빠르다"라고 느껴지시는 분은 원본 강의를 시간적 여유를 갖고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원본 강의 링크:
https://www.youtube.com/live/vY_q78cWXtY

출처: (내면소통, 41)
편도체는 두려움과 공포의 감정을 유발하는 중심축이다. 분노나 짜증, 무기력이나 우울감 등의 부정적 감정은 두려움이 지속될 때 나타나는 좌절감의 표현이다. 모든 부정적 감정의 근원이 두려움이다. 편도체가 활성화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반복적으로 활성화되는 편도체는 자그마한 자극에도 크게 반응하는 공포 회로를 형성한다. 이때, 마음근력의 기반인 전전두피질의 신경망의 기능은 저하된다.

(내면소통, 523-524)
소비되는 산소와 사용되는 산소가 균형을 이루도록 유지하는 존2 운동을 꾸준히 하면 세포의 에너지 생산 효율이 높아진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미토콘드리아의 능력이 강해질 뿐만 아니라 미토콘드리아의 수도 늘어난다.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570
이러한 효과는 3단계 이상의 운동에서는 별로 나타나지 않는다.
무조건 열심히 세게 운동하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뜻이다.
가장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은 전체 운동시간의 80~90퍼센트를 존2 운동에 할애하고 10~20퍼센트를 격렬한 4~5단계 운동에 할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시간 유산소 운동을 할 때 50분 정도는 존2 심박수를 유지하다가 마지막 10분(또는 5분) 동안 최대 심박수에 근접한 5단계 운동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이 60분 내내 체력이 다 소진되도록 기를 쓰고 운동하는 것보다 체력 증진이나 운동능력 향상에 훨씬 더 효과적이고, 심폐기능 향상에도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존2 유산소 운동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아주 훌륭한 움직임 명상이라 할 수 있다.

#내면소통 #명상 #내면소통명상 #마음근력 #불안 #두려움 #분노 #짜증 #존2운동
#innercommunication #meditation #mentalmuscles #anxiety #fear #fearless #짜증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