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면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 횡성군이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세계 70개국 330개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정부,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군은 이번 엑스포에 참가해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횡성군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선보였다.
횡성군은 둔내면 일원에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AI, ICT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이모빌리티 교통체계를 도입하고 일과 휴식을 위한 스마트 워케이션 센터를 신축한다.
또한 농어촌 맞춤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인구소멸도시 위기를 극복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