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이용객이 개항이래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대부분 항공사가 동계 운항 스케줄을 검토 중이지만, 중국 하얼빈과 정저우·필리핀 세부·일본 삿포로 오비히로 등 일부 확정된 신규 노선의 취항 일정과 함께 중국 상하이·심양 등 취항 검토 중인 노선의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 11월 경에는 청주공항 이용객 400만 명 기록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충북도는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의 명분과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주공항의 이용객 증가세를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입장으로 내년에는 노선홍보와 활주로 신설 홍보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