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Ending 크레딧 "백 넘버"의 ★Happy End / ハッピーエンド★입니다.
시간을 거슬러 가는 주제와 "열린 결말"(시청자들로부터 결말을 예상하게 해 주지만 영상으로는 끝이 나는 엔딩)들은 항상 깊은 여운과 가슴이 먹먹해지고 오랫동안 기억 속에 남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극 중 나오는 남자 주인공 타카토시(본명:후쿠시 소타)는 정상적인 시간의 흐름으로 살아가고, 여 주인공인 후쿠쥬 에미(본명:코마츠 나나)는 시간을 역행하며 타카토시의 미래가 그녀에게는 하루하루 과거가 됩니다.
타카토시는 매일 에미와 새로운 추억들을 쌓아가지만 그녀에게는 이미 겪었던 일 들입니다. 그리고 시간의 연결고리를 통하여 만남의 시간은 오로지 30일 밖에 없습니다.
누군가는 기억하게 되고, 누군가는 잊어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타카토시는 깨닫게 됩니다...
'오늘의 너를 만나고 드디어 알았어.
내가 오늘까지 즐거워하고, 괴로워하고, 수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건
네가 애써준 덕분이라는 것을 알았어. 미안해.
그리고 그곳엔 너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내가 있었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에 개봉을 하였고, OST는 영화의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감성적인 엔딩을 연출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내일어제의너와만난다,#HappyEnd